📜데브코스 2차 프로젝트 회고 저는 지금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를 수강 중입니다. 이번에 2차 프로젝트를 하게되어 이번 팀에서는 제주도에 관련된 여행일정을 짜주는 페이지를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이에 관해 회고를 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있어서 저희 팀의 분업화는 확실하게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맡은 부분에 있어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좋은 팀원을 만난 행운이 있어서 저희 부족한 점에 대해 알아가는 점이 많았던 부분이 좋았습니다. 다만 서로 간의 커뮤니케이션 부분이 부족해서 각자 코드에 대해서는 알아도 서로 연결되어가는 코드에 있어서는 조금 이해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컴포넌트 부분의 이해도 부족해서 어느 정도까지 컴포넌트로 해야하는지에 대해 합의가 ..